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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03월 27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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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은신 작성일20-03-27 03:58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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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백만 대군이 당신을 지원하니 만사형통이다.

1948년생, 먼 여행보다는 가까운 여행이 길하다.
1960년생, 좋은 사람이 나를 도우니 마침내 크게 형통하리라.
1972년생, 막혔던 자금줄이 열리고 구원의 손길이 다가온다.
1984년생, 당신의 오랜 끈기와 인내가 결실을 맺는다.

[소띠]
하늘이 대복을 내려주니 반드시 이룰 것이다.

1949년생, 도모하는 일은 빨리 시행하라.
1961년생,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말라. 어울리기 힘들다.
1973년생, 결실을 얻게 된다. 남에게 보은하라.
1985년생, 연인과 다툼이나 이별수가 있겠다. 조금씩 양보하라.

[범띠]
범에게 물려갔으나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살아나오는 격이다.

1950년생, 두 가지 소원은 이루기 어렵다. 한 가지에 매진하라.
1962년생, 복잡한 일로 인해 머리가 아프다. 잠시 휴식하라.
1974년생, 해외여행이 꿈인데 몸이 따라 주지 않는다.
1986년생, 생활에 고통 받는다. 남쪽에 있는 사람 귀인이다.

[토끼띠]
석양에 노을이 지니 때 이른 가을바람이 부는구나.

1951년생, 오랜 친구가 나를 떠난다.
1963년생, 가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시기이다. 가족들 사이에 불화가 생길 수 있다.
1975년생, 성에 차지 않더라도 당분간 만족하고 자중하라.
1987년생, 어려움에 슬기롭게 도전한다.

[용띠]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말고 전진해야 한다.

1952년생, 호사다마라 하였다. 항상 준비하는 삶을 살도록 하라.
1964년생,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곧 호전된다. 스트레스 받지 마라.
1976년생, 욕심을 자제하고 그간의 일을 정리하는 것이 좋겠다.
1988년생, 변함없이 노력한다면 우연한 기회에 좋은 운을 만나리라.

[뱀띠]
마음이 어지럽다 . 기도함이 좋겠다.

1953년생, 소원이 원대한 탓일까? 좀 더 치성을 드림이 좋겠다.
1965년생,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자존심을 버리고 남에게 도움을 청하라.
1977년생, 금전상으로 약간의 손실이 있겠다.
1989년생, 자신의 뜻이 굳고 변함이 없다면 능히 고난을 극복해 나갈 것이다.

[말띠]
가세는 확장되고 만복이 찾아온다.

1954년생, 가끔씩은 남의 이야기도 귀담아 들어보자.
1966년생, 당신을 좋아하는 무리가 한둘이 아니니 마음이 벅차구나.
1978년생, 시기가 좋으니 좋은 결과가 있다.
1990년생, 작은 일이라도 정성을 다해야 한다.

[양띠]
언제까지 지난 일만 돌아볼 생각인가?

1955년생, 동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재물은 크게 들어오지 못한다.
1967년생, 기다리다 시간 놓친 격이니 너무 많은 조심성은 해가 된다.
1979년생, 오랜 친구가 배신하는구나. 이 어쩐 일인가?
1991년생, 돈 때문에 망신수 있으니 근신하라.

[원숭이띠]
건강은 건강할 때 관리해야 한다.

1956년생, 과음은 금물. 귀하의 건강을 생각해야 할 시기이다.
1968년생, 무난한 하루를 보내게 된다.
1980년생, 동쪽에서 귀한 손님이 온다.
1992년생, 건강이 많이 악화된다. 조심하라.

[닭띠]
기회란 늘 오는 것이 아니다.

1957년생, 미루고 있었던 일이 있었다면 즉시 추진하라. 길하다.
1969년생, 옛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1981년생, 기대도 안 했던 재물이 들어오게 되리라.
1993년생, 어려운 시험에 합격의 영광을 받게 된다.

[개띠]
호랑이가 날개를 달았으므로 막을 자는 아무도 없다.

1958년생, 귀하의 카리스마와 지도력이 때를 만났으니 빛을 보게 되리라.
1970년생, 욕심만 부리지 아니하면 지금 추진 중인 일은 대성과를 얻으리라.
1982년생, 서쪽에 귀하를 도울 귀인이 있다. 길을 떠나라.
1994년생, 이성문제로 고민을 하게 된다. 양다리는 절대로 안 된다.

[돼지띠]
지난 실수는 뒤늦게 후회해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

1959년생, 육체적인 건강보다 정신적인 건강이 더욱 중요하다. 마음을 비워라.
1971년생, 늦바람을 조심하라, 크게 손해 보는 일이 있을 수 있다.
1983년생, 친구로부터 사기나 배신수가 보인다. 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1995년생, 이성과의 데이트가 있겠다. 단 늦은 귀가는 금물이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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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부터 2010년까지 10년마다 경향신문의 같은 날 보도를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매일 업데이트합니다.


■2010년 3월27일 “숲이 사라지는 속도가 처음으로 줄었다”고 했지만…

10년 전 오늘, 경향신문은 ‘푸른 지구 지키기 서서히 효과’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초록빛 지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의 결실로 황폐화했던 숲이 사라지는 속도가 줄어들기 시작했다”며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2010 세계 숲 자원 평가’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FAO에 따르면 1990~99년까지 부문별한 삼림 벌채와 농작지 개간 등으로 매년 1600㏊의 숲이 없어졌지만 2000년부터 10년간 해마다 1300만㏊의 숲이 사라져 그 속도가 감소하고 있다는 겁니다.

특히 중국, 미국, 인도네시아 등 방대한 숲을 가진 국가들이 삼림 보존에 나서면서 2000년 이후로 연간 700만㏊가 새로이 초록색으로 바뀌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북미와 중미 지역은 2000년과 비슷한 수준을 10년째 유지했고, 유럽의 숲은 꾸준히 늘었고요. 하지만 호주의 경우 가뭄 등으로 빠른 속도로 숲이 사라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최근 대형 산불로 산림이 불타버린 호주를 생각하면 더욱 아쉬운 소식입니다.

FAO의 에두아르도 로하스 당시 사무차장은 “국제사회와 각 지역의 노력 덕에 숲이 사라지는 속도가 처음으로 줄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숲은 급속도로 파괴되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어요.


2010년 이후 10년 동안 숲은 어떻게 됐을까요. 숲이 줄어드는 속도가 꾸준히 줄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난해 153개국 과학자 1만1258명이 옥스포드대 바이오사이언스지에 지구가 비상 기후 사태에 직면하고 있다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는데요, 이들이 수집한 데이터에 따르면 세계 산림 면적은 빠르게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2009년 약 1400만㏊에서 2019년엔 약 2750만㏊의 산림이 사라졌고요, 이 속도는 해마다 빨라져 산림 감소 면적은 10년 전과 비교해 49.6% 늘었다는 암울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10년 뒤인 2030년, 세계 숲의 면적은 어떻게 될까요? 우리의 행동, 우리 손에 달렸습니다. 10년 뒤엔 다시 희망적인 기사를 보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영경 기자 samemind@kyunghyang.com


▶ 장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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